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문단 편집) === [[북미]] === ||<-5> {{{#ffffff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 2019년 43주차 ||<|2> → || '''2019년 44주차''' ||<|2> → || 2019년 45주차 || || [[말레피센트 2]] || {{{#ffffff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 [[미드웨이(2019년 영화)|미드웨이]] || ||<-5> [[http://www.boxofficemojo.com/weekend/|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 [[박스오피스 모조]]의 [[https://www.boxofficemojo.com/article/ed3832546308/?ref_=bo_hm_hp|예측]]에 따르면 개봉 첫 주말 2천8백만 달러의 흥행성적으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통상적으로 미국 내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첫주 흥행의 세 배 안팎으로 끝난다고 가정하면, 미국에서만 1억 달러를 넘기기가 어려워 보인다. 제작비만 1억 9천만 달러로 홍보비까지 더한다면 미국 내 성적은 기대에 한참 못미치고 있으며, 해외 성적에 따라 영화의 최종 흥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가 제일 중요한 시장임을 감안한다면 사실상 북미 내의 반응 또한 호불호가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롱런모드로 간다면 터미네이터 오리지널 시리즈인만큼 북미 내에서 1억 달러는 넘길 것이라는 예상도 많다. 그렇지만 [[터미네이터 3]], 심지어 [[터미네이터 4]]에 비해도 흥행세가 낮은 상태이다. 개봉 닷새 동안 다크 페이트는 3452만 달러를 벌었는데 이게 오히려 그리도 욕먹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보다 밀린다. 같은 기간 동안 제니시스는 4247만 4183달러를 벌었는데 6532만 달러를 벌었던 4편보다는 35% 적고, 7239만 달러를 벌었던 3편보다 적었는데 다크 페이트는 더한 셈. 게다가 물가상승률을 적용하면 더 낮아진다. 비교 대상이 최악 평가를 받는 제니시스라는 점에서 이미 망조나 마찬가지인 판에 제작비도 더 높은데 흥행은 더 낮아지며 결국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악의 흥행'''으로 막을 내려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